[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홈 베이킹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발효시켜 만든 홈메이드 바게트 빵. #6시간 걸린 바게트 #입천장 까지는 맛”이라는 글과 함께 바게트 사진을 게재했다.
시판 바게트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에 네티즌들의 감탄이 이어진 가운데 이혜성의 연인 전현무는 “좋아요”를 누르는 것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이혜성과 전현무는 지난해 11월부터 공개연애 중이다.
한편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의 이혜성은 지난 5월 퇴사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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