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솔미가 두 아이와 함께하는 엄마 박솔미의 일상을 소개했다.
박솔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주 토요일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뻥튀기 쇼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야외 벤치에 앉아 여름밤을 만끽 중인 모습. 이어진 사진에선 블랙 레깅스 룩으로 모델 못지않은 8등신 몸매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환한 미소도 돋보였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동료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박솔미의 최근 활동은 지난 2018년 방영된 KBS 2TV ‘죽어도 좋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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