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출산 45일 만에 완벽 몸매를 되찾았다.
양미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나가서 찍힌 사진은 세상 신났네. 빨리 서호랑 같이 나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야외 카페를 배경으로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진을 차려 입은 그는 출산 45일 만에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인테리어 사업가 정신욱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 양미라는 결혼 2년 만인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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