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마동석이 할리우드 영화 ‘이터널스’의 개봉 소식을 알렸다.
마동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블 ‘이터널스’가 내년 2월 개봉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촬영장 트레일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편안한 티셔츠 차림의 그는 보디빌더를 연상케 하는 근육질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마동석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이터널스’는 잭 커비의 코믹북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마동석 외에도 안젤리나 졸리, 리차드 매든, 셀마 헤이엑 등 할리우드 톱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마동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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