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세아가 세월 역주행 미모를 뽐냈다.
윤세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유난스레 그리운 날이 있다. 내일도 그리운 날이길. 꿀잠 주무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윤세아가 차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웨이브 헤어와 커다란 눈동자가 어우러진 인형 같은 미모와 세월을 빗겨간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8월 방송되는 tvN ‘비밀의 숲2’를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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