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지안이 스페인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을 연상케 하는 닮은꼴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이 자꾸 이 아저씨랑 닮았다고 한다. 진짜 닮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하비에르 바르뎀 #나쁜 친구들 #볼빨간 사십대 #그대로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이지안과 스페인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지안은 하비에르 바르뎀의 표정을 모사해내는 것으로 네티즌들을 웃게 했다.
지난 1996년 제 40회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지안은 최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지안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