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의 근황을 전했다.
6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놓아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언이와 서준이는 채집통을 바라보며 머리를 맞대고 서 있다. 옹기종기 모여 하나에 집중하고 있는 쌍둥이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문정원은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재해구호협회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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