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데뷔 4주년을 축하하며 상큼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8일 블랙핑크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링크 4년간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 블링꾸”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속에서 제니는 블랙핑크 사진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킷에 운동화를 매치한 제니는 고급스러움과 캐주얼한 멋을 동시에 드러내며 눈길을 모은다. 제니의 화려한 미모와 상큼한 매력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선 블랙핑크 멤버들이 꽃다발을 들고 화사하게 웃는 표정으로 4주년을 자축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8일 신곡을 발표하며 또다시 가요계를 강타할 전망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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