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에릭남이 나쁜남자를 지망했다.
10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쁜남자야요 ㅋ. promotin’ dis album. tryna be a bad boi.”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여러 색깔이 섞인 티셔츠를 티셔츠를 입고 슬쩍 미소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제대로 스타일링한 헤어스타일은 에릭남의 작은 얼굴을 더욱 부각시켰고, 목걸이 포인트는 나쁜남자 콘셉트에 정점을 찍었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7월 30일 4번째 미니앨범 ‘The Other Side’로 컴백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