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이 이국적인 미모의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지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책 읽는 여자. #나혼자 호캉스 #교양 있는 척 #독서삼매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안은 부산 해운대의 한 리조트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화이트 모노키니 차림의 그는 흰 피부와 탄력 몸매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국적인 미모도 돋보였다.
한편 지난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이지안은 지난 6월 종영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지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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