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하영이 시원한 바다배경의 과거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2일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각해보니 우리 벤지랑 바다로 여행 참 많이 다녔네. 보고 싶다. 김벤지 잘 지내고 있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해변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김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로 멋을 낸 김하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 해변을 밝히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하영은 바쁜 와중에 해변은 언제 갔는지 궁금해하는 누리꾼의 질문에 10년 전 찍은 사진이라고 답하며 눈길을 모으기도.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김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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