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패셔니스타의 일상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서동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주말 나들이 #샌프란시스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마스크를 하고 개를 산책시키고 있는 모습. 완벽 몸매가 돋보이는 블라우스에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언발란스 청스커트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환하게 웃고 있는 서동주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걸크러시” “멋지네요” “예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호사로 활동중인 서동주는 최근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한바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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