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정경미, 원피스 입고 D라인 깜짝 공개 ‘행복한 일상’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임신 7개월 차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정경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끼고 셀카를 찍고 있는 정경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내추럴한 모습의 정경미는 D라인 원피스핏으로 둘째 임신중인 근황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이쁜맘” “임신 축하드려요” “축복해요”라는 글로 임신을 축하했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화촉을 밝혔다.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정경미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정경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