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매력적 셀카를 공개했다.
2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샘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작업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뽀얀 피부를 더 부각시키는 새까만 헤어스타일에 붉은계열 립스틱으로 인형 비주얼을 완성했다.
최근 영화, 학생, 작업 등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구혜선은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일 뉴에이지 정규 앨범 ‘숨3’을 발매했다. 오는 10월에는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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