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지민이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낸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지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찬 한 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한지민은 벌룬소매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까만 머리에 화이트 원피스, 귀여운 백을 매치한 한지민은 30대 후반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순미 끝판왕의 매력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해 MBC 드라마 ‘봄밤’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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