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7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귀비가 챙겨 먹었다던 연자육 저도 분위기 잡고 마셔 봤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넓은 집 소파에 우아한 자태로 앉아있는 모습이다. 긴 생머리는 함소원의 여신美를 더욱 빛나게 했다.
블랙톤의 의상을 입은 함소원은 시스루 스커트로 섹시함을 발산하는 동시에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진화와 결혼했으며 그해 12월18일 딸 혜정 양을 얻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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