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윤희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여전히 매력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원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지 확대 얼굴 주의. 강바람 맞고 추위에 떨었드니 간만에 홀쭉~~캬. 화장 지우고 치킨 한마리 뜯고 싶다. #보람찬 하루 일을 마치고 #갈등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원희는 남다른 패션 센스와 더불어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담아내고 있다.
특히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 동안’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김원희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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