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성령이 서핑 삼매경에 빠진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9시 서핑. 드라이슈트 입으니 춥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이 영상엔 서핑 삼매경에 빠진 김성령의 모습이 담겼다. 드라이슈트 차림의 김성령은 안정적인 자세로 물살을 가르며 서핑의 짜릿함을 만끽했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11월 방송예정인 tvN ‘나는 살아있다’로 복귀한다. ‘나는 살아있다’에는 김성령 외에도 박은하 이시영 김민경 오정연 김지연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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