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ver standing still :it’s time to shine With MJ Kim 뜻깊은 작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다니엘과 함께 아트북을 작업한 사진 작가 MJ KIM의 모습이 담겨있다. MJ KIM은 . 비틀즈 폴 메카트니의 전속 작가이면서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무대 모습 등 정상급 아티스트와 수많은 작업을 해온 세계적인 포토그래퍼다.
환한 햇살을 배경으로 서있는 강다니엘은 그보다 더 빛나는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블랙톤 패션과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은 강다니엘의 멍뭉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예쁘게 미소지은 강다니엘은 여심 저격 눈웃음으로 설렘을 전했다. 팬들은 “잘생겼다” “행복을 줘서 고마워” “최고”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늘(30일) 오전 10시부터 첫 아트북 ‘NEVER STANDING STILL – IT’S TIME TO SHINE’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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