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수현이 명품 수트핏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블랙 수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김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수현은 치명적 수트핏과 조각 같은 옆선을 그대로 뽐내며 여심을 저격했다.
이어진 사진에선 역시나 수트 차림으로 환한 웃음을 터뜨리는 것으로 소년미를 발산했다.
한편 지난 8월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김수현은 넷플릭스 드라마 ‘핑거’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수현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