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소녀시대 출신 수영이 러블리 매력이 돋보이는 추억을 소환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눈처럼 오월이 가겠다. 영화 새해전야 12월 30일 대개봉. 작년 겨울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눈 덮인 야외를 배경으로 털모자를 쓴 수영이 귀여움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손가락 하트는 물론 볼 하트를 만들며 환하게 웃는 수영의 러블리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수영은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새해전야’에서 오월 역을 맡아 관객들을 찾는다. 또한 오는 16일 첫방송되는 JTBC ‘런온‘을 통해서도 안방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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