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눈부신 자태의 수영복 사진을 공유했다.
야노시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네오헤베이에 있는 천국의 바다로. #치유의 시간 #너무 피곤해서 수십 년 만에 여드름이 생긴 #오랜만에 천천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하와이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검은 수영복 차림의 그는 밝은 얼굴로 에메랄드 빛 바다를 유영하며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트레이드마크인 건강미도 돋보였다.
한편 야노시호 추성훈 부부는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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