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이다희가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29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온다아”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의상과 소품을 장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양갈래 땋은 머리로 소녀美를 발산한 이다희는 인형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175cm 우월한 기럭지의 이다희는 모델 뺨치는 분위기와 발랄한 표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드러냈다. 팬들은 “예쁘다” “바비인형이다” “양갈래 귀요미”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다희는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tvN ‘루카 : 더 비기닝’에서 배우 김래원과 호흡을 맞춘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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