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풋풋하고 청순미 넘치던 20년전 추억을 소환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혜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이십년전 사진, 화장 안해도 예뻤던 때. (뒤에 진열된 테이프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20년 전 구혜선의 10대 시절 앳된 모습이 담겨있다. 화장기 없는 모습의 구혜선은 청순미 넘치는 미모와 함께 눈부신 미소로 얼장의 아우라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혜선의 모태 미모 클라스를 엿보게 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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