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의 MC로 활약중인 하희라 최수종 부부가 다정한 잉꼬부부 셀카로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모았다.
하희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한주가 지났네요~참 시간이 빠르네요~오늘밤 9:15에 만나요~감사합니다~”라는 글로 ‘살림하는 남자들’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하희라 최수종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최수종은 하희라의 어깨를 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지만 부부가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부부의 유쾌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1993년 결혼에 골인,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하희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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