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전여빈, 옥택연이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로 오는 20일(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tvN>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전여빈, 옥택연이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로 오는 20일(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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