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미나가 동안 미모 근황을 공개하며 감탄을 유발했다.
미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전에 방송 있어서 새벽에 일어났어요^^. 오랜만에 풀메이크업한 김에 셀카 찍어봤어요~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나는 화사한 미소와 함께 커다란 눈망울이 돋보이는 인형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5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와 고혹미 넘치는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인 가수 류필립과 화촉을 밝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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