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넘치는 단아미…자체발광 동안 미모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백진희가 단아한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백진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 개강전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식당 안에서 외투를 벗고 앉아있는 모습. 하얀 피부와 긴 머리가 잘 어울리는 백진희는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단아함과 러블리한 매력을 함께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마트를 찾아 무언가를 찾는 듯한 백진희의 여대생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백진희는 2018년 KBS2 TV 드라마 ‘죽어도 좋아’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