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콰강에게 진용진의 사생활을 폭로한 A씨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남긴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A씨는 한 달 전 “쌤통이다. 아 웃겨. 딥페이크 병X”, “도대체 몇 명이나 만났던 걸까? 얼마나 속이고 다녔을까? 여자에 미X놈인가?”, “너만큼 악질적이고 배신감 느끼게 한 건 없었어. 그 어느 누구보다 증오해. 너 스스로 추락하고 밑바닥을 보여도 난 만족 못해”라며 누군가를 향해 증오하는 글을 남겼다.
1주일 전에 게재된 글에는 “나랑 같이 욕해줘서 고마워”, “많은 사람들이 그가 얼마나 사람들을 기만하고 인성X창인지 알리는게 그새X한테 치명타겠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모르는 잼민이들이 X나게 빨아주고 있는데 솔직히 질투나진 않아. 솔직히 200만이 뭐라고 여전히 볼때마다 병X같은데”
또 “ㅁㅅㅈ, ㅌㄹㅍ도 이용해먹고 버렸을 거고 그게 안타까워”, “내가 진짜 심심해지면 걔 꺼 다 터트릴게 걱정마. 나도 당하고만 있는 성격은 아냐 때가 아닐 뿐. 다 터트리고 해외로 튈까? 너의 모습중에 가장 역겨운 게 세상 더러운 짓은 지가 다하면서 이미지 관리하는 게 너무너무 더럽다”며 폭로를 암시하기도 했다.
A씨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글은 현재 일부 삭제된 상태이며 진용진 폭로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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