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룹 비투비 리더 서은광이 웃음 넘치는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서은광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잘 자요. 저의 아기 천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광은 쉼표 머리를 해 한쪽 눈을 가린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은광은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굴욕 없는 훈훈한 미모를 뽐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마지막에 공개한 영상 속에서는 개그맨 최준의 모습을 따라 하며 “오늘 비가 와서 조금 울적했지만 그래도 기분 좋았어요. 왜냐고? 우리 멜로디와 함께 했으니까”라며 느끼한 대사와 함께 피글렛 웃음소리를 선보여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서은광이 속한 비투비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Mnet ‘킹덤: 레전더리 워’에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펼치며 활약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서은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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