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가 투명한 소년미를 뽐냈다.
20일 셔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요 피부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셔누는 화장품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이다. 운동으로 빚은 탄탄하고 듬직한 몸과 이와 180도 다른 투명한 소년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흰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보며 브이를 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건강미와 상큼 비주얼로 여심은 흔드는 셔누의 모습에 팬들은 “너도 없는데 건강 챙겨서 뭐해” “내일 제대하는거지?” “내가 대신 가면 안 될까” “가서 건강 잘 챙겨야해” 등의 댓글로 곧 있을 작별을 아쉬워했다.
한편 몬스타엑스 중 가장 처음으로 입대하는 셔누는 오는 22일 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셔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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