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강렬한 비주얼을 뽐냈다.
21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석양으로 붉게 물든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또렷한 눈망울과 앙다문 입술, 깨끗한 피부로 자비없는 초근접 샷에도 예쁜 미모를 뽐냈다.
예리는 지는 태양과 모습을 드러내는 달의 모습을 찍어 공개하기도 했다. 붉은 태양 같은 강렬한 비주얼을 남긴 예리의 모습에 팬들은 “멋져” “귀여워” “예쁘다”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예리는 펜타곤 홍석과 함께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 출연했으며 오는 7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TV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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