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위아이 김요한이 댕댕미를 발산했다.
2일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요한은 뽀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크림 컬러 니트를 입고 손 한가득 과자를 움켜쥔 그는 귀여운 댕댕미로 팬심을 흔들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체리빛 입술이 사랑스럽다.
또 김요한은 향수가 느껴지는 기차역 앞에서 잘생김을 뽐내고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소년미를 발산했다. 팬들은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너무 예쁘다” “잘생겼어”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김요한은 KBS 2TV ‘학교 2021’을 열심히 준비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요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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