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퐁당 빠지고 싶은 청량美…요정 비주얼 [리포트:컷]

[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표예진이 풀장에서 청량미를 발산했다. 

3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퐁당 들어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표예진은 보기만해도 시원한 풀장에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다. 백옥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 시원한 입매가 눈길을 끈다. 자연스럽게 묶어 올린 머리에도 예쁜 미모를 빛냈다.

표예진의 여유로운 일상에 팬들은 “이렇게 예쁘면 반칙요” “귀여워용” “시원하겠다” “공주다” “이미 누나 매력에 퐁당했어요”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표예진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 출연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