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러블리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5일 이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이 건강하길 바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찬원은 핑크색 셔츠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티 없이 환한 미소와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넘쳐 흐르는 소년미가 여심을 저격했다.
핑크나라 왕자님 같은 이찬원의 모습에 팬들은 “기염둥아” “너무 사랑합니다” “건강이 최고” “귀요미 핑크” “오내언사(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사랑합니다)” 등의 댓글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찬원은 최근 장애 청년들을 돕기 위해 선한트롯 7월 가왕전 3위 상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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