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한결같이 예쁘다…청순 러블리 [리포트:컷]

[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정소민이 나영원을 보냈다.

5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빵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을 하면서도 잃지 않는 예쁜 미소와 밝은 에너지가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또 스태프에게도 종영 미니파티를 받으며 사랑받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어떤 모습에서도 예쁜 비주얼을 뽐낸 정소민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안녕 나영원” “엄청난 배우야” “수고 했어요”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정소민은 오늘(5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나영원 역으로 출연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