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윤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전소미 매니저가 역대급 인맥을 공개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65회에서는 전소미와 황금인맥 매니저의 특별한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전소미 매니저는 지드래곤(GD)과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특히, 매니저는 지드래곤이 지인에게 주기 위해 88켤레만 만들었다는 신발까지 갖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매니저는 글로벌 황금인맥까지 공개하며 역대급 능력자 면모를 드러냈다고 하는데. 모두가 놀란 매니저 인맥의 끝은 어디였을지. 능력자 매니저의 정체(?)는 무엇이었을지 기대가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매니저는 연예인 못지않은 패션 센스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매니저는 스웨그 넘치는 댄스 본능까지 발산했다고 전해져 끼 충만한 매니저의 일상에 더욱 궁금증이 쏠린다.
이와 함께 전소미와 매니저의 남매 같은 케미스트리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소미는 매니저에게 “사촌 오빠 같다”라며 화기애애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국민센터 전소미와 황금인맥 매니저의 놀라운 일상은 14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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