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전동선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50일을 기념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울 이뿌니 슬이 50일 사진 나왔어요. 너무 이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의 딸은 어느새 훌쩍 큰 모습으로, 엄마를 닮은 뽀얀 피부와 귀여운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지난 2010년, 27세의 이른 나이에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결혼생활 10년 만인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6월 딸 윤슬양을 출산했다.
전동선 기자 dsjeon@tvreport.co.kr /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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