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요요에도 이건 못 참지…”스콘 만들기”

[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손 재주를 뽐냈다.

30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콘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앞치마를 두르고 스콘을 만드는 모습이다. 머리를 질끈 묶고 세심한 손 놀림을 보이며 수준급 손 재주를 뽐냈다. 초롱초롱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또 유이는 앞섬이 훅 파인 과감한 니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누나 예뻐요” “와 스콘 먹고 싶다” “눈빛에 벌써 스콘 입 한 가득”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유이는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 후 +8kg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 털어놨으며, 현재 iHQ 예능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유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