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기적’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따뜻한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백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기적’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따뜻한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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