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시윤의 훈남미 넘치는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3일 윤시윤의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는 “춘삼이와 함께 했던 촬영날의 기록, 춘삼이와 케미 폭발하는 용식이. 오늘도 보고 싶은 #유미업 그리고 우리 배우님 #많응부 #많사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멍멍이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시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트레이닝복에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훈남미를 드러내는 윤시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용식이도 춘삼도 너무 예뻐” “진짜 귀여워요” “재밌게 봤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시윤은 웹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에서 용식 역을 맡았다. ‘유 레이즈 미 업’은 고개 숙인 30대 ‘용식’이 첫사랑 ‘루다’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모아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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