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한지혜가 럭셔리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4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방접종 가는 윤슬이 잘 자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고급 세단에 딸 윤슬이를 태우는 모습이다. 딸 윤슬이는 협찬받은 100만원대 명품 카시트에 앉아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다. 마스크를 써도 숨길 수 없는 청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체크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한 일상룩을 완성했다. 딸 윤슬이는 머리에 예쁜 리본을 매고 깜찍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정혁준 씨와 결혼했으며, 올해 6월 딸 정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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