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가수 현아, 던이 첫 번째 유닛 EP 앨범 ‘1+1=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타이틀곡 ‘PING PONG’은 현아&던이 공동 작사하고 작곡에 참여했다. 마치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처럼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귀엽고 톡톡 튀는 가사로 표현한 뭄바톤 댄스 장르의 곡이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피네이션>
[TV리포트=백수연 기자] 가수 현아, 던이 첫 번째 유닛 EP 앨범 ‘1+1=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타이틀곡 ‘PING PONG’은 현아&던이 공동 작사하고 작곡에 참여했다. 마치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처럼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귀엽고 톡톡 튀는 가사로 표현한 뭄바톤 댄스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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