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이동욱이 찬란한 비주얼을 뽐냈다.
9일 이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하늘 높고 푸르른데… 아직 덥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욱은 흰셔츠를 입고 조각 미모를 과시했다. 유난히 높고 푸른 초가을의 하늘 아래서 그는 요리보고 조리봐도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동욱의 백옥 피부는 가을 햇살을 받아 더욱 빛났고, 유난히 까만 헤어스타일은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 모습에 팬들은 “너무 멋져” “항상 잘생겼네” “지금 사랑에 빠진 듯”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이동욱은 올 12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 출연을 확정했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동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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