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전동선 기자] 가수 미나가 여전히 매력적인 몸매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13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오랜만에 #주말 #데이트 여기는 #강변카페 빵이 너무 맛있어요^^ 여기 5층엔 우리만 촬영중~ㅎ 셀카 #맛집 #미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일상을 담은 모습으로, 크롭티셔츠에 비치는 날씬한 허리와 트레이닝복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링 가능한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류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동선 기자 dsjeon@tvreport.co.kr /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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