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위너(WINNER) 송민호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6일 송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RECORDINGGGGG”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송민호는 녹음 부스에서 작업 중인 모습이다. 마이크 앞에 선 그는 고개를 좌우로 빼꼼 내밀며 잔망미를 발산했다.
쇄골라인에 새겨진 화려한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둠 속에서도 존재감을 빛낸 송민호는 녹음 중인 근황을 알려 팬들을 기쁘게 했다.
한편 송민호가 속한 그룹 위너(강승윤-이승훈-송민호-김진우)는 데뷔 7주년을 맞아 지난 8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송민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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