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위아이(WEi) 김요한이 세상 혼자사는 재능을 뽐냈다.
28일 위아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가을 분위기 가득 품은 오늘의 커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요한은 댕댕미 넘치는 뽀짝美를 발산해 여심을 저격했다. 뿌 내민 입술과 애교 가득한 손짓으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이어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왕~”이라는 감탄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김요한과 김동한의 ‘헤이마마(Hey Mama)’ 커버 댄스가 담겨 있었다.
김요한과 김동한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함께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노제의 안무로 여러 커버 영상이 공개됐지만 단연 베스트에 오를 만한 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언제 이렇게 춤신춤왕이 됐어?” “너네 진짜 천재야?” “너무 멋있다” “美쳤다” “찢었네 최고다”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김요한은 SBS MTV ‘더쇼’ MC를 맡고 있으며, 현재 KBS 2TV 드라마 ‘학교 2021’를 촬영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위아이, 김요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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