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모델이자 영화배우 장윤주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가 오랜만에 모델로 ‘하퍼스 바자’ 10월호의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선 공개된 화보 속 그녀는 존재감이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오랫동안 패션계의 뮤즈이자 톱 모델다운 아우라 넘치는 분위기로 이번 F/W 컬렉션 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모습부터 반항심 가득한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까지, 이번 화보의 주제인 ‘그런지(Grunge)’ 패션에 더해진 그녀 특유의 자유롭고 날것의 섬세한 표정과 표현력이 인상적이었다고.
장윤주와 함께한 화보와 ‘하퍼스 바자’ 10월호,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으며, 그녀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유튜브 영상은 ‘하퍼스 바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하퍼스바자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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