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다미가 싱가포르 매거진 ‘누유(NUYOU)’ 45주년 기념특집 커버를 장식하며 대표적인 글로벌 아티스티임을 입증했다.
공개된 커버 속 김다미는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로 깊은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화보 컷에서는 원피스부터 코트까지 다양한 계절감이 느껴지는 의상들을 우아하고 세련미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소화해냈다. 여기에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단정하게 묶은 헤어로 김다미의 네추럴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전작 ‘이태원 클라쓰’의 조이서 캐릭터와는 전혀 상반된 분위기를 뿜어내는 그녀의 다채로운 면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다미는 올해 하반기 방송 기대작인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앤드마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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