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박서준이 영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12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서준은 레드앤블랙 패션으로 모델 같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그는 자신의 옷과 깔맞춤 한 듯한 자전거를 타고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누렸다.
밝은 박서준의 근황에 팬들은 “섹시하다” “멋져요” “항상 잘생겼어” “어머나 세상에” “와” “러블리”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서준은 영국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더 마블스’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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